검색결과
  • [style&] 여자, 남자 옷을 탐하다

    [style&] 여자, 남자 옷을 탐하다

    헐렁한 남자 옷에 페도라 하나면 완벽한 ‘매니시룩’이 완성된다.여자들은 더 이상 남자들의 고유 영역을 인정하지 않는다. 남자들만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패션도 안전하지 않다. 여자들이

    중앙일보

    2010.01.27 01:48

  • [사진] 포미닛 현아, 섹시한 퍼포먼스 아찔하게~

    [사진] 포미닛 현아, 섹시한 퍼포먼스 아찔하게~

    2009 SBS 가요대전’ 사전 드레스 리허설이 12월 29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공개됐다. 연말 시상식을 대신해 축제 형식으로 열리는 이날 ‘2009 SB

    중앙일보

    2009.12.29 15:44

  • 장근석, 박신혜와 12시간 아스팔트 트럭추격신 열연

    배우 장근석이 12시간에 걸쳐 멋진 트럭 추격신을 연출했다. 장근석은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홍성창)에서 장근석•박신혜가 12시간 동안 할리우

    중앙일보

    2009.09.30 16:23

  • [사진] 박신혜의 달콤한 스무살 성인식

    [사진] 박신혜의 달콤한 스무살 성인식

    신세대 핫 아이콘 배우 박신혜가 뉴칼레도니아에서 촬영한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달콤한 스무살 성인식을 주제로 한 박신혜양의 이번 여행은 뉴칼레도니아 국내 유일의 현지 직영여행사

    중앙일보

    2009.07.28 08:28

  • 연예인 프로야구 시구 이렇게 선정한다

    연예인 프로야구 시구 이렇게 선정한다

    홍수아의 본업은 탤런트다. 그러나 야구계에선 ‘홍드로’로 더 유명하다. 지난 2005년 7월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ㆍ삼성전 시구자로 나선 홍수아는 시원한 강속구를 던져 ‘국민

    중앙일보

    2009.05.09 00:07

  • [스페셜 리포트] 김민정에서 강수연까지…아역스타 Best5

    [스페셜 리포트] 김민정에서 강수연까지…아역스타 Best5

    수많은 아역스타들의 미래는 대체로 우울했다. 아역 이미지의 한계와 세월의 무게가 아역스타들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데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훌륭하게 아역 껍질을 깨고

    중앙일보

    2008.05.13 18:27

  • 박신혜 "수중촬영하다 저승사자 봤다"

    박신혜 "수중촬영하다 저승사자 봤다"

    영화 '전설의 고향'의 주인공 박신혜가 "저승사자가 눈앞에 와있었다"며 촬영 과정의 힘겨움을 털어놓았다. 박신혜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전설의 고향'(감독

    중앙일보

    2007.05.15 06:59

  • 송윤아·고소영 잇는 차세대 호러퀸

    호러퀸. 사전적 의미로 공포 영화에 잘어울리거나 빈번하게 출연하는 여자배우를 일컫는다. '가위' '폰'의 하지원과 '올가미'의 최지우, '가위' '분신사마'의 최정윤, '령'의 김

    중앙일보

    2006.07.20 13:45

  • [week&설 특집] 코믹하게 차려진 '가족애' 한밥상

    [week&설 특집] 코믹하게 차려진 '가족애' 한밥상

    명절 특집 드라마의 주제는 예외없이 '가족'이다. 장르가 코미디든, 멜로든 가족을 앞세우긴 마찬가지다. 올해도 가족이 둘러앉아 훈훈한 가족애를 느끼도록 맛깔스러운 특집극들이 연휴

    중앙일보

    2005.02.04 15:21

  • 魔의 50고개? 당당히 넘어요

    魔의 50고개? 당당히 넘어요

    올 들어 50고개에 들어선 주부 김재신(서울 방배동)씨. 그는 올 초 어느날 아침 남편과 아이들이 빠져나간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보통

    중앙일보

    2004.04.26 09:26

  • "魔의 50고개? 당당히 넘어요"

    "魔의 50고개? 당당히 넘어요"

    ▶ 일러스트=이우일 올 들어 50고개에 들어선 주부 김재신(서울 방배동)씨. 그는 올 초 어느날 아침 남편과 아이들이 빠져나간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중앙일보

    2004.04.25 17:19

  • 아역 샛별 신혜·성현 "새해에도 사랑해주세요"

    아역 샛별 신혜·성현 "새해에도 사랑해주세요"

    "영화 찍고 싶어요. 공포물이나 로맨틱 코미디로요."(신혜),"연기도 좋지만 고등학생이 됐으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예요."(성현) SBS 수목 미니시리즈 '천국의 계단'을 통해

    중앙일보

    2003.12.31 16:59

  • [week& Hot TV]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week& Hot TV]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한 여자를 향한 두 남자의 맹목적인 사랑 얘기를 속도감있게 펼쳐가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천국의 계단’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방송 3주 만에 시청률이 30%를 훌쩍 뛰어넘

    중앙일보

    2003.12.25 16:09